- ‘AI 시대’ 언제까지 지식 주입교육 계속할 건가?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5.01.07
-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2002년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가 대선에 출마 때 했던 말이다. 당선은 안 됐지만 이 말은 당시 국민들 사이에 오랫동안 회자됐다. 내가 왜 갑자기 이런 해묵을 얘길 꺼냈는가 ...
- '국민팔이' 국민의힘,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5.01.04
- 국민의힘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을 보면 “국민의힘은 모두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당이다. 반만년의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는 3.1 독립운동 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받고, 공산주의 침략에 맞서 자유민 ...
- 유명무실 '선행학습 금지법' 왜 만들었지?...교실이 행복한 새해를 꿈꾸며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31
-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학습을 규제하는 법이 있다. 이름하여 ‘선행학습 규제법(先行學習 規制法)’이다. 선행학습이란 ‘학습자가 국가교육과정, 시·도교육과정 및 학교교육과정에 앞서서 하는 학습으로 학생이 교육 ...
- 참사를 악용하려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곽동수 칼럼]
- 곽동수 위원 2024.12.30
-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참사로 온 나라가 슬픔에 빠졌다. 비행기 형체도 남지 않고 사라진 기체,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이 커지는 등은 이 사고가 얼마나 참혹했는지를 짐작케 한다.이번 사고는 1983년 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고(사망자 ...
- 모든 국민이 골고루 잘살게 하는 방법 있다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28
- 옛날 이스라엘에는 희년(稀年)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다음 해 50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이 되면 유대인들의 유일신 야훼는 이스라엘 12지파의 백성들에게 태어날 때부터 먹고 살 수 있도록 상속의 땅을 분배했다. 그리 ...
- 한 지붕 두 가족 기독교와 자본주의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25
- 평등. 복지, 분배, 약자배려, 공유사상과 같은 가치는 기독교가 지향하는 가치이기도 하지만 사회주의 이념이기도 하다. 그런데 생산수단의 사적소유를 이념으로 하는 자본주의는 평등이나 복지, 공유사상은 뒷전이요, 효율, 경쟁, 이윤의 극 ...
- 노무현이 추진한 '차별금지법'...18년째 표류중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22
-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대한민국헌법 제 제11조 ①항이다. 또 헌법 제34조는 “모든 국민은 인 ...
- 우리는 가장 불평등한 나라에 살고 있다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17
- 한국은행이 지난 3월 5일 발표한 '2023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3천745달러로 2022년(3만2천886달러)보다 2.6% 늘었다. 원화 기준으로는 4천405만1천원으로 1년 ...
-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헌법 유린사...윤석열이 끝이길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14
- 헌법... 누구를 위해 만들었나!”무법천지”라는 말이 있다.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한 세상을 일컬어 하는 말이다. 법은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정의를 실현함을 직접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 ...
- 최초의 ‘실패한 계엄령’ [전우용 칼럼]
- 전우용 박사 2024.12.12
- ‘계엄(戒嚴)’이란 ‘경계를 엄히 한다’는 뜻이다. 입법, 사법, 행정의 전권이 왕에게 집중되어 있고 군인과 경찰이 분리되지 않았던 중세에는 왕이나 군 지휘관이 수시로 계엄령을 발할 수 있었다. ‘도적떼가 창궐하니 경계를 엄히 하라’ ...
- 내란 수괴 윤석열의 수렴청정 의지, 감히 대통령직 유지하려 하나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10
-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 지난 7일 탄핵 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발표한 윤석열의 2분짜리 대국민 사과다. ...
- 12.3 내란, 아내 지키려고 계엄령 선포했나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07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 째 탄핵을 ...
- 자본주의제를 알아야 민주주의가 보인다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2.03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면서 자본주의 국가다.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요,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평등’이라는 가치를 기본권으로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하는 정치 체제를 말하고 자본주의는 생 ...
- 국민의 삶을 망가뜨리는 사람은 대통령 자격 없다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1.30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세 번째로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5월 10일 취임 이래 2023년 4월 4일 양곡관리법개정안 거부권행사를 시작으로 2년 3개월만에 모두 ...
- "아니오"가 왜 가장 '하기 어려운 말'이 되었을까...[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1.26
- 필자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국어 교과서에 이런 내용이 실려 있었다. “어느 날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아이들은 “뜰에 깐 콩깍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입 ...
- 도둑맞은 주권을 찾습니다. 민주주의 "주인은 국민"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1.23
- 대한민국은 민주주주의 국가인가? 공화국인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가? 경제민주화가 실현되고 있는가?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이렇게 물어 보면 “예, 그렇습니다”하고 명쾌한 대답이 아니라 한마디로 “아니오”라고 대답할 사람이 ...
- '시험공화국' 야만적인 경쟁교육 언제 그치나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1.19
- ‘수험생’, ‘재수생’, ‘반수생’, ‘N수생’.... 수험생 재수생도 모자라 대학을 중도 탈락한 학생이 치르는 ‘반수생’, 반수생도 모자라 원하는 점수를 받을 때까지 수없이 계속 치르는 시험이 N수생이다. N수생이란 자연수 'N'( ...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폐지해야 교육이 산다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1.16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5년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전년보다 1만8082명 증가한 52만2670명, 이 중 재학 ...
- 대한민국 갈 길이 멀다. 헌법에는 평등 사회, 현실은 차별공화국 [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1.12
- ■ 대한민국은 평등한 사회인가 균등한 사회인가평등한 사회가 좋은가, 균등한 사회가 좋은가. 대한민국은 평등한 사회인가 균등한 사회인가. 평등과 균등은 비슷해 보이지만, 사회적 의미와 추구하는 바는 확연히 다르다. 두 개념을 놓고 어떤 ...
- 尹,명패 앞에 부끄럽지 않나? “the BUCK STOPS here!” 다 책임진다더니...[김용택 칼럼]
- 김용택 위원 2024.11.09
- 2024년 오전 10시부터 140분간의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그야말로 거짓말과 발뺌·횡설수설·변명으로 뒤범벅이 된 비겁하고 졸열한 회견으로 시간을 다 보낸 역대 최악의 대국민 기자회견이었다. 아직도 그의 책상 위에는 “the B ...
































![제윤경, 하동 출판기념회서 군수 출마 공식화…우원식 “지역 넘어 국가적 과제” [현장스케치]](/news/data/20260223/p1065599750276850_576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