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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타파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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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타파뉴스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07T11:42:12+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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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투표용지 부족 논란 확산…여야 충돌 속 진상규명 요구 커져]]></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7056131744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4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4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7/p1065570561317446_637_thum.jpg" rwidth="689" rheight="48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이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6.6.5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책임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와 정부까지 진상규명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논란이 확대되는 양상이다.<br><br>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고리로 대여 공세를 이어가는 데 대해 "사태 수습보다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br><br>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엄중한 사안"이라며 "당정은 이미 모든 진상규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표소 인근 시위대와 함께한 점 등을 거론하며 "제1야당 대표로서 도를 넘은 처사"라고 지적했다.<br><br>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의 선거 관리 실패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정조사와 특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단순 행정 착오를 넘어선 중대한 선거 관리 실패라고 주장하고 있다.<br><br>법조계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br><br>대한변호사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실무상 오류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며 "헌법기관으로서 국민 참정권 수호에 실패한 중대한 사태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br><br>변협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포기한 점,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에도 일부 지역에서 투표가 진행된 점 등을 언급하며 "국민주권과 대의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가 훼손됐다"고 지적했다.<br><br>정부 역시 진상규명 필요성에는 공감하는 입장이다.<br><br>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우려와 분노에 공감한다"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중대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 추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br><br>앞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소진되면서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사의를 표명했으며, 선관위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br><br>정치권에서는 향후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여부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description>
<dc:date>2026-06-07T11:30:14+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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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송영길·김용·강득구·이언주까지…전대 앞 정청래 향한 견제구 잇따라]]></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6908902432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5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5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7/p1065569089024325_562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6.5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자 더불어민주당 내부가 곧바로 차기 전당대회 국면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를 향한 당내 비판이 잇따르면서 당권 경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br><br>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전국적으로 광역단체장 다수 지역을 확보하며 승리를 거뒀지만,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서울시장 선거 탈환에는 실패했다. 정청래 대표는 선거 직후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서울을 탈환하지 못한 점은 아프다”고 평가했다.<br><br>그러나 당내에서는 선거 결과를 보다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br><br>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정치적 복귀에 성공한 송영길 의원은 “당 대표가 모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실상 정청래 책임론을 제기했다.<br><br>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적인 민주당의 승리라는 식의 당 대표 인식은 나태하고 민심과 거리가 멀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김 전 부원장은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일부 격전지 결과를 언급하며 “전략 실패와 부재의 무거운 책임은 지도부가 짊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강득구 최고위원 역시 “지도부가 선거 결과를 엄숙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으며, 이언주 최고위원과 황명선 최고위원도 각각 “국민의 준엄한 경고”, “매서운 죽비”라고 표현하며 지도부 성찰을 요구했다.<br><br>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단순한 선거 평가를 넘어 오는 9월로 예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겨냥한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br><br>특히 당권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광주에서 열린 ‘뉴호남포럼’에서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승리라고 보는 시각과 충분치 못하다고 보는 시각이 공존한다”며 “지금은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 역시 호남 일정을 이어가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br><br>민주당은 조만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당 대표 연임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청래 대표와 잠재적 경쟁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지방선거 평가를 둘러싼 공방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br><br>당 안팎에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지나친 내부 공방이 자칫 전당대회 경쟁을 위한 정치적 공세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지방선거 직후 시작된 평가 논쟁이 향후 민주당 전당대회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6-07T10:00:00+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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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뉴호남’ 띄운 김민석…정청래 견제하며 당권 행보 본격화]]></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6759092925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4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4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7/p1065567590929259_279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C 광주방송 주관 2026 뉴호남포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전환시대, 통합의 의미와 국가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6.6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더불어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를 찾아 ‘혁신’과 ‘승리 공식’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당권 행보에 시동을 건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br><br>김 총리는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뉴호남포럼’ 기조연설에서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어떤 분들은 승리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충분치 못하다고 한다”며 “지금은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br><br>이어 “정부·여당과, 정부·여당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온 호남이 함께 지금까지의 승리 공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때가 됐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에서 이재명 대통령까지 이어지는 승리의 공식은 성장과 민주주의의 결합, 민생·실용·확장 노선이었다”고 강조했다.<br><br>정치권에서는 이를 단순한 선거 평가가 아닌 전당대회를 앞둔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지방선거를 총괄한 정청래 대표 체제에 대해 ‘승리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며 차별화에 나섰다는 것이다.<br><br>실제 민주당 내부에서는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선거 직후 “전국적인 큰 승리”라고 평가했지만, 김 총리를 비롯해 송영길 의원과 일부 친명계 인사들은 “절반의 성공”, “충분하지 못한 결과”라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고 있다.<br><br>특히 민주당이 이번 주 전당대회 준비 논의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김민석 총리의 여의도 복귀와 송영길 의원의 전대 준비가 가시화되면서 차기 당권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정 대표 역시 이달 중순께 대표직을 내려놓고 연임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비전과 함께 ‘뉴호남’ 구상이 전면에 등장했다. 김 총리는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과 투자 확대를 약속하며 호남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br><br>정치권 안팎에서는 지방선거 직후 김 총리와 송 의원이 나란히 광주를 찾고, 호남 민심을 겨냥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을 두고 차기 당권 경쟁의 첫 전장으로 호남이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br><br>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전국적 우위를 확보했음에도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일부 격전지 결과를 둘러싼 책임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거 평가를 둘러싼 공방은 전당대회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6-07T08:30:19+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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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국민과 함께 성과 나눈다”…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지급]]></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7610462776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39" style="font-size: 14pt; 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3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6/p1065576104627764_653_thum.jpg" rwidth="700" rheight="42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삼성전자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호조로 거둔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며 대규모 상생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제복 공무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br><br>삼성전자는 5일 "오는 8일부터 4주간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사업 부문에서 거둔 성과는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br><br>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군인과 경찰, 소방관, 교정공무원 등 제복 공무원에게는 10%를 추가해 총 30%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현역 장병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br>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투입되는 온누리상품권 규모가 약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직접적인 가격 할인 대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br><br>이번 행사는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협상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약속한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 미래 인재 육성, 지역사회 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br>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업의 성과가 사회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최근 내수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업의 성과를 소비자와 지역 상권에 환원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6-06T14:21:54+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국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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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동혁 책임론 속 국민의힘 원내대표 3파전…김도읍·성일종·정점식 출사표]]></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7580933901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3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3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6/p1065575809339010_820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국민의힘 김도읍(왼쪽부터)</td></tr></tbody></table><p>&nbsp;</p><p>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지도부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오는 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원내대표 선거에는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며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br><br>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라 6일 선거 공고를 내고 7일 후보 등록을 받은 뒤 9일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새 원내대표는 향후 1년간 원 구성 협상과 대여 전략, 당 수습 작업을 이끌게 된다.<br><br>출마자들은 모두 당 위기 극복을 내세웠지만 강조점은 달랐다.<br><br>4선의 김도읍 의원(부산 강서)은 당내 통합과 보수 재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의원은 "분열된 당내 화합을 통해 위기의 보수를 재건해야 한다"며 "계파 중립적인 위치에서 당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br><br>3선의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강도 높은 쇄신을 강조했다. 그는 "지도부는 자성의 목소리보다 기득권 유지에 매달리고 있다"며 "당 쇄신에 과감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진 역할 확대와 수도권·충청권 인재 배치, 여의도연구원 개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br><br>친윤계로 분류되는 3선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은 강한 야당론을 앞세웠다. 정 의원은 "거대 여당의 의회 권력 독점을 막아내고 국회의 견제와 균형을 지켜내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폭주에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은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다.<br><br>김도읍 의원은 "국민이 국민의힘에 채찍을 들었다"며 장 대표의 결단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언급했고, 성일종 의원도 "민심에 맞게 처신하는 것이 당직자의 의무"라며 사실상 지도부 책임론에 힘을 실었다.<br><br>반면 정점식 의원은 "지도체제 지속 여부나 복당 문제로 다시 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장 대표 퇴진론에 선을 그었다.<br><br>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김도읍 의원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고, 성일종 의원은 "자유우파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두 후보 모두 복당 시기와 방식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br><br>정치권에서는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단순한 원내사령탑 선출을 넘어 향후 국민의힘 지도체제 재편과 당권 경쟁의 방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른 장동혁 책임론과 한동훈 복당 문제, 당 쇄신 요구가 맞물리면서 선거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 내부 권력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p>]]></description>
<dc:date>2026-06-06T13:16:42+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국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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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윤석열, 종합특검 첫 출석…우방국 상대 ‘계엄 정당화’ 지시했나]]></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7784456059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4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4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6/p1065577844560598_383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법정 출석한 윤석열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윤석열이 12·3 비상계엄 직후 미국 등 우방국을 상대로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도록 지시한 의혹과 관련해 종합특검팀에 처음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br><br>권창영 특별검사팀은 6일 오전 윤석열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종합특검팀 출범 이후 윤석열에 대한 첫 대면 조사다.<br><br>윤석열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측 요청에 따라 이날 출석 장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br><br>특검팀은 국가안보실이 계엄 다음 날 국가정보원에 계엄 배경을 설명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 해외 담당 조직을 통해 관련 내용을 영문으로 번역해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br><br>특검팀은 앞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조사했으며, 이날 윤석열을 상대로 계엄 정당화 메시지 작성 경위와 지시 과정, 외교·안보 라인 개입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br><br>한편 윤석열은 오는 13일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와 관련해서도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6-06T12:13:26+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특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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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재명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친일재산 환수 의지 재확인]]></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7730726445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4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4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6/p1065577307264455_195_thum.jpg" rwidth="689" rheight="49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2026.6.6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예우와 공동체를 배반한 행위에 대한 책임 추궁을 강조하며 친일재산 환수 의지를 재확인했다.<br><br>이 대통령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 추념사를 통해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br><br>이어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며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국가유공자와 제복 공무원에 대한 예우 강화 방침도 밝혔다.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 범위 확대,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지급, 위탁의료기관 확대, 준보훈병원 지정 등을 언급하며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br><br>또 군인과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 등 이른바 ‘제복 입은 시민’의 처우 개선을 약속하며 부상 장병 지원체계 개선과 재해부상군경 지원 확대 방침도 제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최근 국내외 정세와 관련해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정상화하자마자 중동전쟁의 높은 파도가 경제와 민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도 “국난 앞에 더 큰 우리로 뭉치는 대한국민의 저력이 있기에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관계자, 제복 근무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와 육군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 유가족 등이 함께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6-06T11:02:19+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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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총수들과 삼겹살, 시민들과 바나나우유…젠슨 황의 한국식 소통]]></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7454293625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3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3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6/p1065574542936251_388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부인 로리 황이 5일 서울 마포구 비비큐(BBQ) 홍대입구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2026.6.5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자마자 가장 먼저 꺼낸 이야기는 인공지능(AI)도 반도체도 아닌 '한국 치킨'이었다.<br><br>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황 CEO는 5일 김포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코리안 프라이드 치킨이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식 바비큐를 아주 좋아한다. 한국식 프라이드치킨도 좋아하고 삼계탕도 훌륭하다"며 "한국 음식은 전부 맛있다"고 웃으며 말했다.<br><br>AI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답게 이번 방한의 공식 목적은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AI 협력 확대다. 하지만 한국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 역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br><br>황 CEO는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찬을 가졌다.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이다.<br><br>이 자리에서 황 CEO는 깻잎쌈에 삼겹살을 싸 먹고 소주를 곁들이며 한국식 식문화를 즐겼다. 회동 현장 테이블에는 테라 맥주와 참이슬 소주가 놓였고,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AI와 반도체, 미래 기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회동은 삼겹살로 끝나지 않았다. 황 CEO와 기업 총수들은 이후 홍대의 BBQ 매장으로 자리를 옮겨 치킨을 즐기며 대화를 이어갔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했던 '치맥 회동'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다.<br><br>황 CEO의 한국 음식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 지난해 방한 당시 그는 시민들에게 바나나맛 우유와 치킨을 나눠주며 큰 화제를 모았고, "한국 치킨은 세계 최고"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한국식 치킨 전문점을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이번 방한에서도 황 CEO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홍대 삼겹살집 앞에 모인 시민들과 취재진에게 과자와 음료를 나눠주며 환호에 화답했다. 선물 꾸러미에는 SK하이닉스와 세븐일레븐이 협업한 HBM 칩스 과자,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팔도 비락식혜 등이 담겼다.<br><br>황 CEO의 등장만으로 홍대 상권도 들썩였다. 주류업계와 식품업계는 황 CEO의 방문 소식에 맞춰 긴급 마케팅에 나섰고, 편의점과 음식점들은 관련 제품 물량을 늘렸다. 일부 식당은 평소보다 30~40% 많은 손님이 몰렸다고 전했다.<br><br>업계에서는 이를 '젠슨 황 효과'로 부른다. 세계 AI 산업을 이끄는 상징적 인물이 한국 음식을 즐기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홍보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AI 협력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젠슨 황. 하지만 그의 방한 일정만큼이나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삼겹살과 치킨, 바나나맛 우유로 이어진 그의 진한 K-푸드 사랑이었다.</p>]]></description>
<dc:date>2026-06-06T09:55:17+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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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검찰, 관봉권 띠지 폐기 사건 불기소…‘셀프 무혐의’ 논란도]]></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7682812177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4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4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6/p1065576828121779_485_thum.png" rwidth="689" rheight="36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건진법사 전성배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나온 5천만원 한국은행 관봉에 발행일자가 '2022.5.13' 찍혀있다 (출처=JTBC)</td></tr></tbody></table><p>&nbsp;</p><p>서울남부지검이 이른바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의도적인 증거 인멸이나 조직적 은폐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br><br>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강호준)는 5일 상설특검으로부터 이첩받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물 업무 담당자 등이 의도적으로 관봉권 포장과 띠지를 훼손·폐기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사건은 2024년 12월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현금 1억6500만원 중 5000만원 상당의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가 폐기됐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관봉권 띠지에는 지폐 출고 시점과 담당 부서 등의 정보가 담겨 있어 현금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로 주목받았다.<br><br>논란이 불거지자 대검찰청은 감찰에 착수했고, 실무상 과실은 있었지만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 상설특검도 관련 수사를 진행했지만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채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br><br>남부지검은 “특검에서 이첩한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특검의 판단이 타당하다고 봤다”며 “혐의를 인정할 만한 추가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br><br>다만 사건이 발생한 남부지검이 최종적으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점에서 정치권과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이른바 ‘셀프 무혐의’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6-06T09:00:50+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특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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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투표용지 대란 책임지고 물러난다…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title>
<link>https://www.sstpnews.com/news/view/106559882053218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3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3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sstpnews.com/news/data/20260605/p1065598820532183_361_thum.jpg" rwidth="689" rheight="49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6.5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br><br>노 위원장은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번 사태로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br><br>노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훼손됐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도 크게 손상됐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이어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과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며 결과에 따른 책임 역시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함께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도 사무처 책임자로서 사의를 표명했다. 선관위 수뇌부가 동반 사의를 밝히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br><br>이번 논란은 지난 3일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불거졌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일시 중단되기도 하면서 선거 관리 부실 논란이 확산됐다.<br><br>특히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충돌까지 벌어지며 사회적 혼란이 이어졌다. 해당 투표함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의 봉쇄로 반출이 지연됐으며, 경찰이 대규모 경력을 투입한 끝에 이날 오전 개표소로 이송됐다.<br><br>정치권에서도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여야는 선관위의 선거 관리 실패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br><br>선관위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br><br>이번 사태로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선관위가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를 얼마나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description>
<dc:date>2026-06-05T17:18:22+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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