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민주당 의원님들 그리고 당직자분들 식어가는 당원들이 안보이십니까?

이      름 짱짱0312 작 성 일 2026-06-13 01:24:34

김민석 총리의 당권도전과 그 밑에 줄서있는 국회의원들께 전해지길 간절히 원하는 한사람 입니다.
대통령이 밀고 있으니 김민석을 찍어라?이런글을 보며 정말 처참 했습니다.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 같아도 국민이 한다는 말씀을 기억 하시길..
대통령이 밀어준다고 해도 결정은 당원들이 하는겁니다.
의원님들은 각자 위치에서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면 되는거구요 국민들은 그런 의원님들께 계속 일 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겁니다. 줄서는 의원님보다 일하는 의원님께 힘을 주는건 우리의 사명 입니다. 김민석 총리님이 총리직을 나름 잘 하셨다 생각 하시겠지만 전 전국 돌아다니며 마이크 든 모습만 기억합니다. 
그 기억속엔 국민은 없었습니다.
윤석열,국힘과 싸울때보다 더 화나고 분하고 짜증나고 동지로 생각했던 사람들의 선택적 비판과 비난 그리고 조롱.. 그로인해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꾹꾹 눌러가며 이 악물고 참아내는 당원들이 안 보이십니까?
저는 요즘 악마와 천사 두 자아가 양쪽에서 미친X처럼 널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괴롭고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지난 총선때 정치에 1도 관심없던 지인들에게 술 사주고 커피 사주며 열심히 밭갈이 했는데 그 지인들을 만나면 혹여 민주당 이야기 물어볼까봐 겁부터 납니다.. 저에게 민주투사라고 별명을 지어 주었던 지인들이 이번 지방선거 누구 찍어야해? 하며 물어 보았을때 민주당 찍어야지~~ 교육감은 임병구~~(참고로 전 인천 거주자 입니다)
이 말을 하는 제 자신이 그렇게 창피  하더라구요.. 송영길을 찍으라고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치욕 스러웠습니다. 다행히 제 주위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 뉴스는 거의 안봐서 송영길의 만행을 자세히 알고 있지 않았기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앞으로 이분의 정치 행보들을 보며 제 지인들은 뭐라 생각할까 걱정도 되고 다음 선거때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주위에 정치성향 맞는 사람도 없고 관심있는 사람도 없고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무기력해 글이라도 쓰다보면 괜찮아질까 해서 적어 봅니다. 불금이 신나지 않네요.. 이번주는 시사 끊고 넷플릭스 참교육이나 정주행 해야겠어요..긴 하소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11
0
share
공감 2026.06.13 15:59:02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 힘드네요
서기서기 줄서기 2026.06.13 19:09:22
민주당을 파괴시키면서 당 대표를 하려는 저의가 뭐야
당원을위한 국민을 위한 정치 통합의 정치를 하시기바랍니다
다 가지려다 다 잃습니다
정신 차립시다
조용한 당원들은 옳고 그름을 정치인보다 먼저 압니다
표로 심판합니다


NO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29 벌거벗은 임금 ........ [2] 별도달도.... 2026-06-13 174
828 박시영, '김민석에게 묻고 싶은 것들' (ft.최강욱) loco 2026-06-13 146
» 대통령님 민주당 의원님들 그리고 당직자분들 식어가는 당원들이 안보이십니까? [2] 짱짱0312 2026-06-13 193
826 권력에 취하면 변하는가봅니다 [2] 이유진 2026-06-12 188
825 에스티아이(STI) 여론조사 업체에 관해 [1] 이주호 2026-06-12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