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정진상과 김용에 대해

이      름 여유 작 성 일 2026-07-13 00:14:26

​1.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정진상 전 실장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정책실장 등을 지내며 오랜 기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최측근입니다.

​주요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등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각종 사업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2억 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부정처사 후 수뢰 (지분 약속):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민간 업자들에게 특혜를 주고, 그 대가로 대장동 사업 지분 중 일부(수백억 원 상당)를 나누기로 약속받은 혐의입니다.

 
​부패방지법 위반: 위례 신도시 개발 사업과 관련해 내부의 직무상 비밀을 민간 업자들에게 흘려 이들이 막대한 개발 수익을 챙길 수 있도록 도운 혐의입니다.

   
​증거인멸 교사: 2021년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창밖으로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판 및 진행 상황:​2022년 말 구속기소 되었으나, 이후 보석을 청구하여 구속 5개월 만에 전자장치 부착과 관련자 접촉 금지 등의 조건으로 석방되었습니다.
​현재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대장동·위례 본항 재판뿐만 아니라 성남FC 후원금 의혹,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서도 이재명 대표와 함께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2.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용 전 부원장 역시 성남시의원 시절부터 이재명 대표와 행보를 함께해 온 핵심 측근으로, 불법 대선 경선 자금 수수 의혹의 핵심 인물입니다.

 

​주요 혐의:​ 

정치자금법 위반: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2021년, 유동규 전 본부장과 공모해 남욱 변호사로부터 4차례에 걸쳐 총 8억 4,700만 원(이 중 실제 수수한 금액은 약 6억 원)의 불법 선거 자금을 받은 혐의입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던 2013~2014년경,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과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유동규 전 본부장으로부터 약 1억 9,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입니다.

  
​재판 및 진행 상황: 

​1심 (2023년 11월): 재판부는 김 전 부원장이 불법 정치자금 6억 원과 뇌물 7,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판단하여 징역 5년과 벌금 7,000만 원, 6억 7,000만 원의 추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대장동 의혹 관련 첫 법원 유죄 판결)

  
​2심 (2025년 2월): 항소심 재판부 역시 원심의 판단을 대부분 유지하며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 진술의 신빙성이 핵심 쟁점이었으나, 법원은 주요 범행에 대한 진술이 일관된다며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핵심 요약: 김용 전 부원장은 대선 자금 명목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가 인정되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정진상 전 실장은 대장동 특혜 및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판결은 향후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 재판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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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2026.07.13 00:38:21
정진상, 김용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 향후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에도 연동되어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 부분때문에 검찰개혁의 지지부진함을 야기시켰다는 일각의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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