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매불쇼도 구독 취소한 지가 꽤 됐는데.
| 이 름 | 오경숙 | 작 성 일 | 2026-10-02 16: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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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의원과 김용민 두 쌍두마차가 출연한다고 하니 그 대목만 또 안 볼 수가 없었다.( 이재명은 싫다. 진영주의도 싫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니고 가는 것이 국민의 선택이지 구조적 다수나 섞어 안기나 내란당과 골프 회동하며 검찰 개혁의 중수청장을 김지용 친윤 검사로 지명하고 싶어 환장한 민주당은 더 이상의 가치를 상실하였으므로 탈당은 하지 않으나 무조건 민주 주의 가치에 부합한 진보 진영 후보들은 무조건 지지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청문회를 한번 거쳐보고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참 어이가 없다. 먼저 분명히 하자. 검사 출신이라고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다. 검사들이 중수청에 오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것도 아니다. 수사를 잘하면 하면 된다📌. 우리가 문제 삼는 건 중수청장이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한 전력이 있는지, 과거 검찰권 남용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인지 정도는 제대로 확인해 보자📌는 거다. 그게 📌핵심📌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생각하는 검찰개혁과 우리가 민주진보 진영에서 생각해 온 검찰개혁의 방향이 과연 같은지 나는 묻고 싶다. 검사가 수사를 잘한다? 잘하는 검사도 있겠지. 하지만 검사는 수사권과 기소권, 영장청구권까지 가지고 있었다.그러다 보니 자기들이 원하는 수사를 하면서 수사를 잘하는 것처럼 보였던 측면도 있었던 것 아닌가. 🌟🌟우리가 검찰권 남용을 문제 삼고 검찰개혁을 외쳤던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던 거고.박은정, 임은정, 이성윤 같은 사람들은 검찰권 남용에 맞서 현장에서 싸워왔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단순히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들과 김지용 후보자를 한데 묶어 비교하는 것도 나는 동의하기 어렵다.😡😡 중수청이 중요한 기관이라면 오히려 누가 그 수장을 맡느냐가 더 중요하다.청문회를 한다고 검증이 되는 게 아니다.지금 민주당 안에서 김용민 의원 한 사람 정도를 빼고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 뉴이재명들이 당을 장악하고, 구조적 다수라는 이름으로 내란당 인사들까지 섞어 앉히는 상황에서도 다들 🤬입 꾹 닫고 자리 보전에만 급급한 것처럼 보인다.🤬그런 사람들이 과연 대통령 눈 밖에 날 각오를 하고 청문회에서 날카롭게 따져 물을 수 있을까?청문회를 연다고 검증이 되는 게 아니다.📌제대로 따져 물을 사람이 있어야 청문회다.📌결국 묻고 싶다. 이게 윤석열 때와 뭐가 다른가. 정말 어이가 없다. 지금은 그냥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우리 가슴에 켜켜이 쌓이고 있다😡😡. 그리고 그건 언젠가 반드시 되돌아올 것이다. 국민이 바보인 줄 아나. 우리는 다 보고 있다.(위 내용은 대부분 박은정·김용민·곽구영 교수의 입에서 나온 말들을 제가 정리한 것이며, 배움이 부족한 저지만 그 취지에는 100% 동의합니다. 다만 청문회와 관련해 현재 제가 느끼는 불합리한 부분은 제 생각을 덧붙여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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