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바리 절대 재당선되면 안됩니다+ mz알파세대의 극우화
| 이 름 | 두밧두와리와리 | 작 성 일 | 2026-05-20 03: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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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정원오 Vs. 오세발이 초접점 여조 발표 나온거 많이 보셨을거에요.
서울 사는 주변 지인들 특히 10대 후반-30대 중반까지 민주당은 죽어도 안 뽑는다는 놈들 수두룩합니다. 오세바리 비리가 넘쳐 흘러도 흐린 눈하고 정원오 폭행사건, 토론 회피, 카페 여직원 썸, 그딴 말로 호도합니다. 정원오와 오세바리 관련 네이버 기사는 주된 연령대가 30-40대 남자에 극우적 댓글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경험상 수도권 거주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극우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 보여요. 쉽게 정치색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대화를 나눠보면 이타적 마음보다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으며 민주당에 대해 잘 모르지만 싫다라고 합니다. 여러 이유를 대고 있지만 제 눈에는 자신만이 상대적 피해자라는 생각이 깊게 내제되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치열한 경쟁 사회에 쩌들고 쥐명박 때부터 꾸준히 해온 sns 극우화의 영향탓으로 보입니다.
가족들이 민주당 지지자이고 진보적 성향인 부모님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저와 오빠, 언니는 어릴때부터 민주당을 지지해왔어요.
전 요즘 10대 여자들까지 극우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십대 및 젊은 세대들이 instagram thread 나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반민주당, 노무현 조롱, 반민주적이며 극우적 사상과 반중 정서에 무방비적으로 꾸준히 노출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심지어 대학생 어플인 에타(에브리타임)가 극우와 혐오의 온상이 된지 오래 됐다는건 조금만 검색해봐도 아실겁니다.
10대부터의 극우화가 2030대 남성들의 고착화로 이어졌고 이젠 10대 여자들마저 극우화되어 가고 있어요.
이를 민주당과 범민주 진영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머리를 감싸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전 솔직히 이젠 대처하는 것이 너무 늦은건 아닌가? 라는 좌절감마저 듭니다.
그리고 tmi 이지만 제가 다니는 판교쪽 직장은 평균 연령대가 젊고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들 대다수가 민주당에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주식이 올라서 요즘 이재명 대통령 욕은 좀 덜하는 편이지만요. 보수 혹은 극우적 사상이 고착화 된 사람들이 대다수이기에 회사에서 싸움 날 것 같아 정치 관련 언급은 더이상 안하고 있어요.
계속 불안했는데...역시나 서울시장 선거도 초접전이 돼버렸습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오세바리에 비해 정원오는 누구?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 제발 밭갈이 최선을 다해서 해주세요. 전 오세바리가 저지른 비리와 제 피같은 혈세 낭비를 더이상 지켜보지 못하겠습니다!!! 저 또한 사력을 다해 밭갈이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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