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는 두가지가 있다
| 이 름 | 윤덕희 | 작 성 일 | 2026-07-31 22:01:35 |
|---|
김모 의원은
2002년 대선때
민주당을 탈당했다
그리고 정몽준의 (국민통합21)로 갔다
이때가 민주당에서
노무현이 대선후보였는데
점차 인기가 떨어지자
후단협이 생겼다
(후보 단일화 협의회)
2002년은 월드컵이
한국에서 열렸고
우리나라는 당당히
4위를 했다
당시 대한축구협회장
이었던 정몽준이 대선후보로 급부상했다 그래서
단일화 얘기가 나왔다
이때 김의원은 탈당해서
정몽준의 참모가 된다
그는 민주당을
기반으로 국회의원
뺏지를 달았고 민주당을
등에 업고 서울시장도 출마했었다
이렇게 당의 은혜를
입었으면서 표변하여
탈당을 했고 자신이
몸 담았던 대선후보를
떨어뜨리려 다른 당으로
가버린거다
이런 배신이 어디에 있나?
이게 오래된 일이고
남의 일이라 실감이
안 나실텐데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를
대입해봤다 내가 김의원
상황이라면 과연 탈당할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건 인간이라면
할 짓이 못되었다
내 자신이 도저히
용납이 안될 사안이었다
김의원은 민주당에
입당했을때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공감하고
들어오지 않았나?
적어도 심사숙고하지
않았나? 그런데 어떻게
손바닥 뒤집듯이 당을
바꿀수가 있지?
이 사람은 정계에 들어올때
가치, 철학,신념따위는
없었다 오로지 입신양명,
부귀영화가 목적이고
최고의 가치였다
노후보의 지지도가
떨어지자 즉각 자신의
부귀영화의 가치철학에
맞추어 정 몽준에게 붙은
것이다
나의 추정이
잘못되었다면 누가 반론을
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실수에는
두가지가 있고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커피잔을
갖고 걷다가 엎질렀다
이런 실수는 무심코
저지른 실수다
근데 김의원의 실수는
질적으로 다르다
엉겹결에 한
행동이 아니고
머리를 굴려보고
계산기를 뚜드려보고
한 행동이다 그의 실수는
다분이 의도되고 계산된
그리고 사욕이 가득찬
자신의 정치철학이
포함된 선택이었다
아주 질이 나쁜 실수다
그 사람의 미래가
보고 싶은가?
그럼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된다
과거를 추적하면
미래가 보인다
지금의 그 사람의 화려한
언변이 그 사람의 본질이
아니다 정치인의
입술에 제발 속지마시라
그 사람의 과거가
정확하고 설득력이 있다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인데
앞으로도 이런 패턴은
바뀌기 힘들다고 본다
그래서 난 이런사람에게
지지를 보내기가 힘들다
김의원이 민주당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18년동안 야인생활을
하다 들어와서 갑자기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 당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것이
있었을까?
적어도 저는 찾아 볼수가
없다
이당 저당 날아 댕기는
철새요 이익을 따라가는
정치 장사꾼은
신뢰가 안 간다 !!
| NO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 1823 |
이건태가 김민석 지지문자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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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 2026-07-31 | 12 |
| » |
실수에는 두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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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희 | 2026-07-31 | 10 |
| 1821 |
이제는 웃으면서 노무현대통령님을 마음에서 보내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
순돌이 | 2026-07-31 | 14 |
| 1820 |
법무장관,민정수석,검찰총장 싹 다 바꿔야!
|
기소3륜바꿔야 | 2026-07-31 | 13 |
| 1819 |
“이 정도면 처갓댁을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
[1] |
노통은위대하다 | 2026-07-3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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