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불십년
| 이 름 | 미모사 | 작 성 일 | 2026-06-25 02: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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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민심은 지금 피눈물을 흘린다
백 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에서 천 년을 살 것처럼 독선에 빠진 권력은 추하고 위태롭습니다. 그 영원할 것 같은 힘도 민심의 거대한 흐름 앞에서는 하루아침에 파리목숨만도 못한 찰나의 바람일 뿐입니다. 달도 차면 기운다는 세상의 엄연한 섭리를, 왜 저 높은 자리에만 앉으면 망각하는 것입니까. TV 화면 속 대통령의 부자연스럽게 변해버린 표정과 기자회견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단은, 지금 평범한 국민이 느끼는 답답함과 위화감 그 자체이자 준엄한 민심의 경고입니다.
그러나 그 칼날 같은 시선은 비단 여당과 청와대만을 향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미워한다.”
이 처절하고도 묵직한 한마디는 야당의 중심에 선 이재명 대표를 향한 국민들의 가장 피맺힌 절규이자 마지막 경고입니다. 모진 풍파를 겪고 생사의 죽을고비까지 넘겼을 때, 우리 국민들은 그가 인간적으로 성찰하고 오직 국가와 민생만을 위해 깎아지른 수양의 길을 걸으리라 믿었습니다. 허나 인간의 본능과 사욕칠정은 권력의 달콤함 앞에서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천운으로 살아남은 자리가 겸손이 아닌 ‘내가 곧 정의’라는 오만함으로 변질될 때, 지지자들의 뜨거웠던 사랑은 잔인한 배신감과 깊은 미움으로 뒤바뀝니다. 내가 보고 느끼는 일상의 상식이 곧 천하의 민심이거늘, “내가 곧 국민”이라는 독선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그 역시 민심의 엄중한 탄핵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정치는 여와 야를 막론하고 눈이 멀어 있습니다. 가득 차면 넘치고 높이 떠오르면 기울어지기 마련인 권력의 유한함을 잊은 채, 서로가 영원할 것처럼 진흙탕 싸움을 벌입니다. 정작 국민은 숨이 막혀 피눈물을 흘리며 “정신 좀 차려라” 호통을 치고 있는데, 그들은 귀를 닫고 제 밥그릇과 사욕에만 취해 있습니다.
가장 뜨겁게 아끼고 응원했던 마음마저 돌아서게 만드는 비정한 정치판입니다. 민심이라는 무서운 불을 외면한 자들의 끝이 얼마나 허망할지, 국민들은 지금 눈을 부릅뜨고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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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틀면 시팔 저팔 좟같은 이놈의 욕으로 시작하는 이동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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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희 | 2026-06-2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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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로고가 즐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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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 2026-06-24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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